<그림과 함께 배우는 에스페란토 문법서/Baza Gramatiko de Esperanto en Bildstrioj> 새 책 안내(광고).

작자 박미홍, 그림 최제영,타자 전미옥
편집 장정렬
가격 35000원(우송요청시 송료3000원추기)
송금구좌:<우체국통장600825-02-030746장정열>

제가 저자로부터 이 책의 내용에 대해 교정을 봐 달라는 요청을 받은 때가 지난 10월초였습니다. 그림과 함께 에스페란토 문장이 써있는 책자였습니다. 350여 쪽에 달했습니다.

저는 박미홍님의 에스페란토 저술활동이 늘 궁금합니다. 그래서 어느 해에는 그가 작업하는 현장을 방문해 그 실험실 같은 공간을 관찰할 기회가 생겼습니다.

대구의 어느 시장통의 좁은 열쇠집.
한켠의 열쇠 제작하는 작업대를 제외하고는 사방이 국내외 여러 사전들의 한 장,한 페이지로 널부러진 실험실이자 연구실이자 낱말공장이었습니다.
박미홍은 에스페란토 알파벳 28자로 에스페란토 문장을 만들고 있었고, 그의 옆에는 묵묵히 박미홍이 만든 문장에 걸맞는 그림을 한 컷 한 컷 만들어 주는 동료 그림쟁이가 있었습니다.

그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낱말, 문장, 그림은 에스페란를 배우는 이들이 쉽게 에스페란토 문법체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, 오랫동안 에스페란토 사용자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충만해 있었습니다.

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에스페란토 초급을 마친 독자들이 그림과 함께 에스페란토 낱말과 문법지식을 배우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.
각 지역의 지도자들이 이 책으로 학습을 지도하시면 학습자들이 더욱 에스페란토 문법체계와 용례들을 배우고 익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.

저자 박미홍의 지칠 줄 모르는 에스페란토에 대한 탐구심, 분석력, 언어 활용능력은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연습문이 될 것이요,
중급자들에겐 즐거운 낱말과 문장 사용 예문이 될 것입니다.

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위의 구좌로 송금해 주시고 책자는 1차로 오는 10일 남강에스페란토학교에서 배포하겠습니다. Antaudankon!